B2B 여행사 홈페이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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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즈제주 조회 8,966회 작성일2014-09-2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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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제주도 여행사는 마케팅 방법이 네이버 키워드 광고가 주류를 이룹니다.

이와 같은 문제로 큰 수익을 낼 수가 없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으며
마케팅 방법이 다양하지 못하여 회사 규모가 커질수가 없습니다.
흔한 말로 장사해서 네이버만 먹여 살린다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b2b 의 정의는 많지만 비즈제주에서 판매 하는 사이트는 하나투어나 모두투어를 연상하시면 됩니다.

하나의 사이트를 갖고 (부모) 수십개 부터 수천개의 홈페이지를 분양을 해주시는 방법입니다.

분양 방법에는 위에 적은 사이트 전체를 주거나

또는 특정 상품만 (숙소, 렌터카, 할인항공등) 주시는 방법등이 존재합니다.

예를들면 b2b 사이트 개설후 전국에 있는 여행사, 단체, 기업, 동호회, 카페등등에 홈페이지를 무상으로
분양을 (제주도 여행사 홈페이지) 해주고, 총괄 사이트에서 모든 예약을 받게 됩니다.

관리자는 총괄관리자 와 딜러관리자로 나뉘게 되며 총괄에서는 모든 상품에 대한 가격 입력과
예약을 처리하게 되며

딜러관리자는 자기 사이트로 유입된 예약만 처리하게 됩니다.

분양방식 단독버가 유되신 분들은 실시간 처리가 되지만 서버운영과 기타 기술적인 운영이
힘드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폐사 서버에서 수동처리를 해드립. (사 1copy 분양시 소요시간은 1분이내 입니다.)

딜러의 홈페이지 주소는 임의대로 해주실수 있으며 서브도메인도 가능합니다.

총괄관리자에서는 총매출 및 각 딜러사의 개별 매출을 확인 하실 수 있으며 이외 다양한 기능이 추가 탑재 가능합니다.

판매되는 방식은 기능 요구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대략적인 맥락은 위에 서술한 내용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비즈제주에서 판매되는 프로그램은 고정적인 틀이 아닌 고객의 필요와 요구에 의해서 반영이 되며
관리자 또한 개별 수정이 모두 가능합니다.

템플릿(미리 만들어진 여행사) 형식으로 판매되는 여행사가 아닌 맞춤형으로 납품이 되므로 고객 만족도가 훨씬 높습니다. 

 

B2B 여행사 사업은 오프라인 영업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더 큰 수익을 보실 수 있으며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급성장하고, 발전한다고 하여도 오프라인 영업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